[내돈내산] 탈모고민 이신분 - 바로티나 헤어볼륨S

정수리 탈모 고민이라면 " 바로티나 헤어 볼륨 S "

지난 4월 부터 구매해서 5통째 쓰고 있습니다.

탈모방지 샴푸도 여러 개 써보고 약도 먹어봤어요 약은 비싸기도 하고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 중단했고 샴푸는 나름 맞는 거 찾아서 사용 중이며 바로티나 사용 전에 미녹시딜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미녹시딜은 효과가 눈에 보이지만 쉐딩현상이 있어 너무 힘들었고 두피 가려움이 있어 사용을 중단하고 바로 티나를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상품후기가 드라마틱하고 진짜 이렇게 되면 좋은거고 효과 없으면, 다른 제품 또 찾으면 되는 거다 하고 밑져야 본전 생각으로 구매하였고, 미녹시딜 사용 중단 후 쉐딩 현상 겪으면서 꾸준히 바로 티나를 아침저녁으로 뿌렸습니다.

머리감고 말리고 탈모 부위인 정수리 위주로 뿌려서 문질 문질 해줬습니다 저는 머리카락 뿌리 쪽이나 두피 부분 중심으로 뿌렸어요 그렇게 한 달 쓰고 모발에 힘이 생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두 번째 구매하였고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면서 정수리 뒷부분이 채워지는 걸 느꼈어요  4월부터 꾸준히 찍었고 6월부터는 거의 매일 변화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었습니다. 6월부터는 정수리 상태가 예전보다 나아서 아침저녁 중 한 번만 뿌릴 때도 있었고요 지금까지 계속 잘 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앞부분이 가장 횡한 부위라 집중적으로 뿌리고 있어요 머리는 하루 한번 감았고 바로티나 외에 어떠한 약물 복용이나 처방을 하지 않았어요 저는 거울 볼 때마다 휑해서 외출 시에 흑채를 뿌렸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닐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솔직히 5월까지는 바로티나 뿌리고 흑채를 뿌려서 효과가 더딘 게 아니었나 후회도 듭니다 정수리가 휑해서 고민인 분들 후기 보시고 밑져야 본전 생각으로 구매해 보세요 

한 번 뿌리고 말린 다음 바로 또 한번 뿌렸더니 정말 효과가 좋네요.

첨엔 한 번씩 모발에만 뿌렸는데 두피에 까지 두 번 연속으로 뿌리니 정말 효과가 좋아요, 확실히 모발이 뜨거워 졌습니다. 

처음엔 머리가 휑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 제품 쓰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