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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친환경청년농부의 방향성

by Slowlife37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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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청년농부의 방향성

 

친환견농업을 활용한 탄소중립 & 스마트하우스를 통한 스마트 금산

 

1. 친환경농업의 목적 및 필요성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보도자료 참고

탄소중립 시나리오 (농업분야)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화학비료 저감, 영농법 개선, 저탄소무탄소 어선 보급 등을 통해 농경지와 수산업 현장에서의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축 분뇨 자원순환 등을 통해 저탄소 가축 관리를 해야 한다는한다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논물 관리방식 개선, 비료사용 저감, 저메탄저 메탄사료 공급 확대, 가축분뇨 질소저감 등을 통해 ‘18년 24.7백만톤에서 ’30’ 30년 18.0백만톤으로 27.1% 감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부문별 주요 감축 방안
농축수산 (‘18)24.7 (’30)19.4(21.6%, NDC) (’30)18.0백만톤(27.1%, 상향안)

(저탄소 농업) 간단관개* 비율 확대(2주 이상 비율 61%), 물 얕게 대기 등 논물 관리방식 개선, 질소질 비료 사용을 줄여 친환경농업 확산

* 모내기 후, 추수 전에 논에 물 대는 기간을 축소하여 메탄가스 배출 저감

(가축관리) 가축분뇨 에너지화 및 정화처리 확대, 저 메탄ㆍ저단백 사료 보급*, 축산생산성 향상, 식생활 전환 등으로 축산부문 온실가스 배출 저감

* 한 육우ㆍ젖소 대상 저 메탄 사료 보급 확대 및 한우ㆍ돼지 대상 저단백질 사료 보급을 통한 분뇨 내 질소 저감

(고효율 설비 보급) 에너지 절감 시설ㆍ설비 보급, 농기계 연료를 저탄소 연료로 전환*, 노후 어선의 엔진 교체 등

* 경유 10%ㆍ등유 5% 감축, 전기ㆍ수소 이용 확대



부문별 세부 감축내역

 


농축수산 (‘18)24.7 (’30)18.0백만톤(27.1%)

 

(저탄소 농업) 논물 관리방식(간단 관개,물 얕게 대기)) 개선 및 질소질 비료 사용 저감, 바이오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2.5백만 톤 감축

간단 관개 비율(2주 이상(2 비율) 확대(61%), 논물 얕게 대기 등 물관리* 통해 담수 상태에서 발생되는 메탄 배출 저감

바이오차(Biochar) 사용 농법 확대를 통해, 토양 탄소 저장량 증가

(가축관리) 가축분뇨 에너지 정화처리 확대, 저 메탄사료 공급 확대, 분뇨 내 질소저감, 식생활 전환 등을 통해 약 3.3백만 톤 감축

한 육우ㆍ젖소 대상 저 메탄 사료 보급 확대 및 한우ㆍ돼지 대상 저단백질 사료 보급을 통한 분뇨 내 질소 저감

축산생산성 향상 기술의 보급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 하고,, 대체가공식품 시장의 성장 등 식생활 전환을 배출량 추정에 반영

(고효율 설비 보급) 고효율 설비 및 농기계 전기·수소 전환(농업), 에너지 절감 시설·설비 보급, 어선 노후기관 대체(수산) 등으로 0.9백만 톤 감축

(농축산) 고효율 에너지설비 보급, 농기계 전기·수소 전환 등으로 에너지 절감 유도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매스 에너지화의 감축량은 전환 부문에 포함

(수산) 어선 노후기관 대체, 에너지절감 시설·설비 보급을 통해, 에너지 부문 감축 강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

농축수산
배출량 변화(백만톤CO2eq) : (‘18) 24.7 (‘50) 15.4* (37.7%)
감축수단

(연료 전환 등) 어선 및 농기계 연료의 전기수소화, 고효율 에너지 설비 보급,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등 추진

(농축산) 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농촌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농기계·보일러 등에서 사용하는 등유·경유 수요의 전기·수소화

(수산) 노후 어선 교체 및 장비 고효율화 수단 확대

(영농법 개선) 화학비료 저감, 친환경 농법 시행 확대 등 영농법 개선을 통해 농경지 메탄·아산화질소 발생 억제

벼농사로 유발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논물 관리방식 개선 및 농경지 질소질 비료 사용 저감, 바이오차(Bio-char)* 등 신규 기술 확대

* 목재 등을 300350이상의 온도에서 산소 없이 열분해 하여 만든 숯 형태의 유기물로, 토양 살포 시 토양 내 탄소 저장 효과 있음

(가축 관리) 가축분뇨 자원순환 확대 및 저탄소 가축관리시스템 구축 등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가축사육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의 48%를 차지하는 메탄가스 및 분뇨 내 질소를 줄이기 위해 저 메탄·저단백질사료· 보급 확대

디지털 축산 경영을 통한 가축 정밀 사양, 폐사율 감소 등을 통해 축산의 생산성 향상

ㅇ 분뇨 중 탄소는 메탄으로 회수 및 에너지원(열이나 전기, 수소)으로 활용하여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처리율 확대(’ 18년(’18년 5% 내외 → ’50년 35% 이상)

(식생활 전환) 식단변화, 대체가공식품 이용 확대

사회구조 변화, 대체가공식품(배양육, 식물성분 고기, 곤충원료 등) 기술 개발 및 이용확대 등으로 인한 식단 변화 고려

 

정책제언

식량안보 강화 및 농·어업분야 기후적응 정책 추진

·어업 생산성 향상, 기후변화에 따른 농·어업 기술지원체계 강화, 재해예측시스템 고도화 등 농·어업 분야 기후변화 적응정책 적극 추진

·어업 분야의 통계기반 개선 및 온실가스 보고·검증 체계 개선

농축수산업의 환경적 지속가능성과 생산성 동시 향상

농작물 재배, 조업 및 양식 과정에서의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탄소 농축수산기술 보급 및 기술 개발, ·어업인 교육 및 훈련 지원 확대

ㅇ 바이오차(Bio-char) 공급 등을 통한 토양 탄소저장 기능 강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축사·양식장 시설개선 및 디지털화·스마트화 지원

농수산식품 수요·공급 체계 전반의 저탄소화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온라인 거래 확대 등 유통과정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지원 확대

ㅇ 기후변화와 식습관의 관계에 대한 교육·홍보 강화, 대체가공식품 품질 향상 등을 통한 식생활 전환 운동

 

자원순환형 농업모델 구축

 

친환경(유기) 농업 및 스마트팜 필요

 

2. 금산군 친환경청년농부의 탄소중립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

=> 지원사업 연계 가능

 

. 친환경 동반식물 활용

=> 법인 공동농장을 활용한 동반식물 공원 조성

=>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 감축을 친환경청년농부가 실천

 

 

옥수수 + + 호박 (동반식물)

(봄) 옥수수=> (가을) 배추

 

. 스마트하우스 준비 (홈어시스턴트 활용)

=> 빅데이터 수집을 위한 스마트 하우스 시설 필요

ex) 품목별 스마트 하우스를 통한 데이터 수집 및 친환경 농업 실천

 

비싼 스마트팜을 대신해서, 저렴한 홈어시트턴트를 활용한 스마트 하우스로 데이터 분석

ex) 하우스 실내 땅에 습도를 맞추기 위해서 필요한 물의 양 분석 가능

 

=> 농업은 스마트하우스 /

금산군민에게는 스마트홈 서비스 지원 (소비자 공략)

 

금산을 스마트시티로 변화 시도, 선두에 청년농부가 필두로...

명분 : 탄소 중립을 위한 에너지 절약 및 자동차 이동 횟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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