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배추 - 재배 면적

[귀농귀촌] 배추 - 재배면적

 

배추  거래특성과  출하전략

재배면적  및  생산량은  완만한  감소세

○  재배면적의 변화에 따라 생산량에도 영향

- 재배면적의 증가와 감소분에 따라 전체 배추 생산량의 변화폭도 매년 달라지는 상황

강원·전남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재배

○  기존 주산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신규 산지 확대는 어려운 상태
-  배추  재배가  가능한  지역이  환경적으로  한정적이어서  새로운  산지 출현이 다소 어려운 상황

*  같은  지역이라도  위치,  토질,  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동일  품종을  심어도  품질의  격차가  확연히  나타나거나  생육이  매우  불안정한  경우도  발생한다는  의견
- 오히려 최근 고온 및 장마 등과 같은 기후변화 등에 의해 기존 주산지의 재배 가능지역이 감소하는 추세

*  재배환경변화로  배추의  재배가  어려워지는  곳이  늘어나면서  작목  전환을  하는  농가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

○  기존 주산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신규 산지 확대는 어려운 상태

- 2022년 서울 가락시장 반입량 기준 주요 배추 출하시군은 전남 해남, 강원 평창, 강원 강릉, 전남 진도 등 순으로, 2012년과 비교하면 전남 해남의 출하비중이 16.0%P 증가하고 강원 태백은 5.2%P 비중 감소